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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지역맞춤형 일자리 본격시동
광주여성재단과 업무협약으로 3개 기관과 공동보조
작성 : 2014년 04월 17일(목) 18:43 가+가-
CNC자동화기계·아로마 뷰티 등 교육참가자도 모집
‘교육에서 취업으로’ 이어지는 광산구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18일 광산구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광주고용지원센터에서 ‘2014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 사업’ 수행기관인 (재)광주여성재단과 업무협약을 맺는다. 광주여성재단은 광산로컬푸드시스템 구축 방안과 그 속에서 푸드코디네이터 등 고학력여성인력 일자리창출 가능성을 연구하고, 협약기관들은 이를 위해 서로 협조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협약식으로 광산구는 올해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마무리한다.
올해 광산구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세 방향. △CNC(컴퓨터수치제어) 자동화 기계 활용인력 양성 △취업약정형 아로마 뷰티케어 인력양성 △광산로컬푸드시스템 구축을 통한 고학력여성 인적자원 활용방안 연구다.
하남·평동산단을 중심으로 활발한 금형산업을 지원하고,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의 기회를 확대하고, 농촌동이 많은 지역의 특성을 살려 로컬푸드를 정착시킨다는 목표를 광산구가 올해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반영한 결과다.
나아가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 본격화를 위해 ‘CNC(컴퓨터수치제어)자동화기계 활용’과 ‘취업약정형 아로마 뷰티케어’ 분야 교육생도 모집 중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고, 자세한 내용은 CNC자동화 기계 활용은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전화 : 940-3032)에, 아로마 뷰티케어는 광주보건대 산학협력단(전화 : 958-7882)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일자리창출지원 사업은 지역경제와 지역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일자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교육에서 취업으로 곧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로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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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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