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가 광주시 5개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상사업비 1억 4천만원을 받는다.
서구는 지방세 현년도 징수율 제고, 지방세 체납액 정리, 세외수입 증대 등 지방세 분야와 세외수입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구로 선정되어 상사업비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자치구의 세수확충 노력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전반에 걸쳐 6개 분야 18개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결과 서구는 정확한 부과 고지, 미납 즉시 전국 재산조회 후 재산압류, 세무1?2과 전 직원 책임징수제 실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선량한 체납자를 대상으로 분납 및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등 다각적인 징수대책을 추진하는 등 대부분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박문열 기자
서구청 관계자는 “지방세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최우수구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지방세수 증대와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