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무정농업협동조합 김상태 조합장이 최근 2년 임기의 농협중앙회 대의원으로 선임된데 이어 담양군지역농협인사업무협의회 의장과 관내 농협장들의 협의체기구인 담양군 조합운영협의회 의장에 연속 선임되는 등 농협 등 조합 주요 요직에 선출돼 주목받고 있다.
김 조합장은 중앙회 대의원으로서 담양군 농협들을 대표해 ▲농협중앙회장 선거 ▲농협중앙회 사업계획 심의·의결 ▲농협중앙회 집행 간부 임면 승인 ▲농협중앙회 주요 사업방향 결정 등에 참여하게 됐다.
이와관련 김상태 조합장은 “지역 농업인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권익향상에 힘쓰는 등 주어진 임기동안 맡은바 직무에 충실해 잘사는 농업·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농협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게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정농협은 지난해 농산물 유통혁신을 통한 농업인 실익증대와 지역종합센터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한 사업기반 확충, 수익성 및 리스크 관리강화 등 내실 경영에 주력했다.
특히 판매와 마트를 제외한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여 2억5,2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 5.01%의 출자 배당과 이용고 배당을 실시하고 사업준비금으로 7,200만원을 적립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담양=정승균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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