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담양군 무정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지원
작성 : 2014년 03월 23일(일) 17:49 가+가-
국가나 지자체,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지원하는데 담양군(군수 최형식) 무정면이 앞장서고 있다.
무정면사무소 오순남 면장은 최근 “무정면 성덕길 29-5 이수원(남?57)을 방문하고 시각장애 1급으로 활동이 자유롭지 못하고 부인은 심신이 허약해 경제활동을 못한 지체장애임에도 불구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모를 모시며 생활하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에 긴급응급구호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초수급자 3명과 차상위계층 2명이 노인보행보조차 지원사업에서 자담금 10~20%를 부담하게 되어 지원신청에 어려움이 있어 관내 이장단(단장 나승수) 등이 자담금을 부담해주어 훈훈한 지역복지발전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종필 복지담당은 “최근 서울 송파구 세 모녀 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이 위기가구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위 이웃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생활이 어렵거나 도움
이 필요한 사람을 발견하게 되면 면사무소 복지담당자
(061-380-3842)에게 즉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무정면사무소(면장 오순남)는 앞으로 자녀와 단절된 독거노인, 지적장애, 한부모 가정, 다문화가족 및 빈곤, 학대, 유기, 방임위기에 처한 아동청소년, 도움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급여 신청을 유도하는 한편 긴급복지지원, 민간복지자원 연계지원 등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