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선(49) 목포시의원은 7일 목포 제5선거구 광역의원 출마를 위해 시의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신흥, 부흥동에서 재선의원을 역임하면서 지역민을 위한 의정을 최우선적으로 펼쳤다”면서 “지난 8년간의 시정활동 기간 지역을 위한 봉사에 묵묵히 지지해 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들의 성원을 가슴에 새긴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보내주신 기대에 더욱 부응하고 더 나은 신흥?부흥동을 만들기 위해 6.4지방선거에 도의원 선거에 도전 하겠다"고 출마선언을 했다.
전 의원은 "재선 기간 중 기획복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의정활동과 행정경험을 쌓는데 최선을 다해왔다"며 "출마하는 도의원 지역구 신흥, 부흥동 뿐만 아니라 목포 전체를 발전시키고 우리 신흥, 부흥동을 목포의 중심으로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 의원은 이날 의원직을 사퇴하고 전남도의회 목포 제5선거구(신흥, 부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한편, 전경선의원은 2006년 제8대 목포시의회에 입성하여 재선 의원으로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원장을 지냈다.
김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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