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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결연으로 희망전달한다
목포 문태고-용당2동, 나눔 프로젝트
작성 : 2014년 02월 25일(화) 18:46 가+가-
목포 용당 2동 주민센터와 문태고등학교가 나눔봉사 협약식을 체결하고 활발한 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태고 학생들은 ‘문태 나눔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용당2동 주민센터는 봉사활동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확인서를 발급하는 등 상호 상생의 파트터로 효율적인 봉사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지난 20일 문태고 학생 20여명은 용당2동 주민센터에서 학교 관계자, 용당2동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 초?중등학생 7명에게 개인별 15만원(총1백5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문태고 학생들이 전달한 장학금은 2011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총4회, 425만원.
이 장학금은 문태 나눔프로젝트의 하나인 ‘장학활동 봉사단’ 20여명이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한푼 두푼 모아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조성하여 전달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용당2동 주민센터와 문태고가 나눔 협약식을 맺은 이후 문태고가 문태 나눔 프로젝트를 구성한지는 2011년. 올해로 4년째다.
문태 나눔 프로젝트는 ▲사랑의 도시락 봉사단 ▲재능나눔 봉사단 ▲일손돕기 봉사단 ▲장학활동 봉사단 등 4개 영역으로 구분, 봉사단을 출범했다.
▲사랑의 도시락 봉사단은 저소득층 가정 3가구를 대상으로 주2회 도시락을 배달하고, ▲재능나눔 봉사단은 매주 토요일 저소득 청소년(12명)을 대상으로 1:1 학습지도를 하고 있다.
또 ▲일손돕기 봉사단은 매주 1회 장애가구(3가구), 독거노인가정(2가구), 경로당(3개소)을 방문하여 청소와 말벗을 해주고 있고, ▲장학활동 봉사단은 개인 1구좌당 1,000원씩 모금함을 운영하여 저소득 자녀에게 문구류 및 장학금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랑의 도시락 봉사단은 저소득층 가정 3가구를 대상으로 주2회 도시락을 배달하고, ▲재능나눔 봉사단은 매주 토요일 저소득 청소년(12명)을 대상으로 1:1 학습지도를 하고 있다.
※사진전송(협약식 사진 오후2시30분경) (교육지원과 김은주 270-3562)

목포=김성문 기자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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