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만성1리, 담양새마을장례식장 대표) 담양읍 이장단장이 다시 추대돼 앞으로 2년간 1만 5천여 담양읍 주민들과 담양읍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담양읍이장단을 이끌게 됐다.
최근 담양읍사무소(읍장 김기석) 2층 회의실에서 담양읍이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2013년 사업에 대한 결산과 감사보고를 들은데 이어 임기가 만료된 이장단장을 비롯 주요 임원 구성을 마쳤다.
이장단장에는 지난 2년간 연합회를 대과없이 이끈 김원기 현 단장이 단독 추천돼 만장일치로 재추대됐다.
또 홍순웅 총무(향교3리)를 비롯 추경호(담주리)·조애순(지침1리) 감사, 홍금표(반룡2리)·전현중(삼만1리)·김한수(만성2리)·김용희(객사1리) 운영위원도 만장일치로 모두 유임됐다.
만장일치로 재추대 된 김원기 단장은 “부족한 사람을 믿고 다시한번 힘을 실어주신 이장님들의 뜻을 살려 주민과 행정의 충실한 가교역할로 담양군(군수 최형식)과 담양읍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담양읍이장단의 권익증진과 위상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단장은 특히 “내년에 열릴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함께 실현가능성이 지극히 낮은 광주·담양통합 논란이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담양경제를 이끌어가는 한 축인 관광산업의 밑거름이 되고 있는 청정 환경을 보전하는데도 이장님들이 앞장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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