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담양군지부장에 김영석(55) 빛고을 지점장이 4일자로 부임했다.<사진>
신임 김영석 지부장은 “고향 담양의 농업인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대단히 감사하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업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책임감을 갖고 조직을 이끌어 지역민으로부터 신뢰받으며 친환경 농업기반 조성과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업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농협, 공익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농협 본연의 은행 업무를 충실히 하면서 지역농업 및 지역사회에 희망을 심어주는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임직원과 함께 농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역 농협의 발전을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담양군 담양읍 지침리 출신의 김 지부장은 담양남초등학교(26회)를 나와 광주서석고등학교(3회),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1989년 3월 1일 농협중앙회에 입사 담양군지부에서 첫발을 내디딘 이후 농협전남본부 금융과, 검사부, 동광주기업금융 지점장, 빛고을지점장 등을 역임하며 주요핵심 보직을 두루 거쳐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원만한 성격의 소유자로 폭넓은 대인관계와 정열적인 업무 스타일로 지역 내 신망이 두터운 추진력이 강하고 기획력을 갖춘 인물로 정평이 나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영석 지부장은 평소 투철한 애향심으로 지난 1999년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 재직시에는 제13대 담양군축구협회장과 담양군체육회(회장 최형식 군수)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서도 힘써왔다. 가족으로는 부인 권소형(53) 여사와의 사이 3녀를 두었고 취미는 각종운동과 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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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정승균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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