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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금성면 이어지는 ‘희망 2014 나눔’ 행렬
태성전기(주) 김 세트 125박스, 이창기 씨 설탕 3kg 15포 기탁

작성 : 2014년 01월 21일(화) 17:46 가+가-
담양군(군수 최형식) 금성면사무소에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려는 성품 기탁 행렬이 줄을 이으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정운기 금성면장에 따르면 최근 “태성전기(주)(대표 서문석)와 이창기(69)씨가 ‘2014 희망나눔 캠페인’에 동참 따뜻한 정을 전달해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 줬다”고 밝혔다.
태성전기(주)는 금성농공단지 내 입주업체로 김 선물세트 125박스(30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한데 이어 대성리에 거주하는 이창기 씨는 설탕 3kg 15포(9만원 상당)를 보내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캠페인 릴레이를 이어갔다.
한편 금성면사무소 윤영진 복지담당은 “성금과 성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경로당과 사회적 약자인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이웃의 따뜻한 사랑 느낄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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