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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함평 건설 내가 적임"
나병기.옥부호씨 함평군수 출마 선언
작성 : 2014년 01월 15일(수) 18:15 가+가-
함평군수 후보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면서 6.4지방선거전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14일 나병기 전 전남도의원에 이어 15일 옥부호 전남도의원이 함평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으로 표밭갈이에 나서고 있다.
‘안철수 신당’ 바람을 등에 업은 나 전 도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함평의 민심은 여러가지 현안 문제로 주민간 서로 대립하고 반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강력한 리더십으로 갈가리 찢긴 지역 민심을 하나로 모아 잘사는 함평군을 만들기 위해 이번 함평군수 선거에 출마키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 전 도의원은 "함평군의회 의장과 전라남도 의원, 2번의 의정활동을 통해 검증되고 준비된 함평의 아들로서 군민들에게 받았던 그 큰 사랑을 열과 성을 다 하여 군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주장했다.
나 전 도의원은 그동안의 최고 의정활동 성과로 나비축제를 태동시켜 함평을 나비의 고장으로 전국 최고의 명성을 얻게 하는데 기여 한 점을 꼽았다.
광주대학교를 졸업한 나 전 도의원은 국제로타리 3710지구 함평천지클럽 회장, 제 8대 전남도의원, 민선 3대 함평군의회 의장,
함평군 배구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나산 중고등학교 재단이사를 맡고 있으며, 안철수 정책네트워크 내일 실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철수 신당의 '내일연구소' 광주전남 실행위원을 맡고 있는 옥부호 도의원은 "함평군수는 참신하고, 소신이 뚜렷하고, 무엇보다도 공정한 인물이 되어야 된다"며 "젊음이 넘치는 새로운 함평, 모두가 평등한 함평’"을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옥 의원은 지금까지 함평농협조합장 2선의 경험과 전남도의회 현역의원으로써 조합장 재직시절 '하나로마트'와 '장례식장'을 개장한것과, 전남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농업인을 위한 정책을 개선하는데 앞장서 '농업자금 대출금리 인하'와 '농업용 전기요금 인하' 등에 공헌한 점 등을 의정활동 성과로 내세웠다.
그는 "군민에게 지원되는 각종 예산을 일부에 편중되지 않고 모두에게 공평하게 지원 하겠다"며 "양극화된 주민들의 화합을 이끄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고등학교, 광주대학교를 졸업한 옥 의원은 함평농업협동조합장 2선, 함평군대표조합장, 함평군검도협회 회장, 농협대학교 명예교수 등을 역임했다.
함평=전석현 기자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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