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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남산FC, 윤재득 신임회장 선출
취임식 비용 100만원 (재)담양장학회에 기탁
작성 : 2014년 01월 12일(일) 17:14 가+가-
담양지역의 대표적인 축구동호회인 남산FC 신임회장에 윤재득 상임부회장이 선출됐다.
남산FC(회장 탁상훈)는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윤재득(담양군 문화체육과 근무) 상임부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윤재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6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남산FC 회장직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신입회원 영입 등 내실있고 알찬 축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윤 회장과 함께 남산FC를 이끌어 갈 신임 임원진으로 ▲상임부회장 진복수 ▲부회장 김상호, 유동근, 조원갑 ▲총무 채상곤 ▲감독 박종영 ▲부감독 김대성 ▲운영위원 김봉수, 한현길 씨를 각각 선임했다.

한편 윤재득 회장는 별도의 취임식 행사를 갖지 않기로 한 가운데 취임식 비용 100만원을 (재)담양장학회에 기탁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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