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방학기간에 느슨해지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매년 학생캠프를 통해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도 학생캠프기간을 맞아 전국의 각 지역 교회마다 예절교육, 견학, 영화감상,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동계 학생캠프의 기간 중에 친구와 함께하는 각종 사회봉사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봉사활동으로는 요양원방문 및 장애우돕기,연탄배달,벽보떼기등 봉사활동이 있어 배려심이나 협동심, 환경의식을 함양하고 어르신 공경 등을 배우고 있다.
이에 광주광산지역 하나님의 교회 학생부 및 학부모 250여명은 지난 10일(금) 광주광산 하나님의 교회 교육관에서 동계친구초청 학생캠프 초청강연에 참여하였다.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가치관 및 인성을 위한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격을 형성하고 건강한 정신으로 국가와 사회에 공헌한다는 취지 속에 진행된 이 날 강연에는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박인화 광주시의회 교육위원장, 송양호 광산중학교 전 교장, 이영순 광산구의회 운영위원장의 강연으로 이어졌다.
박인화 광주시의회 교육위원장은 ‘ 올바른 가치관 및 인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서로 배려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밝혔으며 송양호 광산중학교 전 교장은 ‘바른 학교생활 및 건강한 정신 함양’이라는 주제 속에 ‘가장 중요한시기가 청소년 시기임을 강조하며 꿈을 포기하지 말라 ’라고 밝혔으며 이영순 광산구의회 운영위원장은 ‘일상생활의 모든 부분이 봉사라 강조하면서 나를 희생하여 남을 돕는 봉사정신을 배우자 ’라고 밝혔다.
학생들은 3시간에 걸친 강의 속에도 별다른 흐트러짐 없이 명사의 강의를 경청했다.
학부모 염강선(여. 45.월곡동)씨는 ‘최근 학생들이 입시 경쟁으로 인성교육이 소외되는 사례가 많다.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좋은 격려와 교훈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 청소년 모두가 인성을 겸비하며 미래의 꿈을 소중하게 키워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청소년들의 매년 봄방학을 맞아 학생오케스트라 전국 순회 연주회를 진행하며 성장기 학생들에게 정서안정과 인성함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행사를 준비한 광주광산 하나님의 교회 서재필 목사는 ‘성장기 학생들의 내면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개인의 인성과 성품, 가치관이 달라진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200만 성도들이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선교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선교활동 외에도 거리정화, 농촌 돕기, 재난구호, 생명살리기 헌혈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며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