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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완도해양경찰서장 취임 1주년
“국민이 신뢰하는 평온한 해상치안 질서 확립에 주력하겠다.”
작성 : 2013년 12월 03일(화) 17:35 가+가-
60년에 한번씩 찾아온다는 흑사년의 해가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장으로 역임한 것 저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살아가는데 중요한 인생교훈으로 남기겠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지도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금년은 참 뜻 깊은 해였다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어려움을 전직원 전경대원과 헤쳐 나가며 근무 환경과 여건을 위해 내부 해상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대외적으로는 해양경찰의 위상과 국민이 신뢰하는 평온한 해상치안 질서 확립에 주력해왔다.

특히 올해는 정부 3.0의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기 위해 개방과 소통,공유,협력을 통해 국민을 위한 새 시대가 시작되고 새 정부의 기조에 맞추어 ‘안전’을 어느 때보다 강조하며 ‘해양사고 30% 줄이기’ 실천을 위해 불철주야 현장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해상주권수호 임무의 최전방 방벽이 되어 ‘안전한 바다’,‘행복한 국민’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며 바다위에서 단 한명의 희생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에서 전력투구 할 것이며, 해양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극복하고 달려 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김용범서장은 1981년 해양경찰 순경 공채로 임용돼 2010년 총경으로 승진,속초해경서장,남해지방청 정보수사과장,제주지방청 경비안전과장을 역임했다.전북 진안 출신으로 온화한 성품과 해양경찰 업무 전반에 해박한 지식으로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 신속한 업무처리와 직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유도하는 덕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완도=김광수 기자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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