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광주환경공단 직원 100회 헌혈 화제
작성 : 2013년 11월 21일(목) 17:59 가+가-
광주환경공단 직원 100회 헌혈 화제
8년여 동안 100차례 헌혈로 백혈병 환자 돕기를 펼치는 지방공사 직원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광주환경공단 유덕음식물자원화시설 정성근(47)씨. 정씨는 지난 1995년부터 매년 6∼7회씩 헌혈을 해 최근 100회를 달성했다.

정씨는 전혈·혈장·혈소판 헌혈을 통해 총 4만9770㎖를 헌혈했다.

그는 특히 100회 헌혈로 받은 헌혈증을 백혈병 환자 등에 아낌없이 기증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정성근씨는 "불우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 헌혈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해서 헌혈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씨는 광주환경공단이 펼치는 불우이웃 돕기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