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9월 23일, 동아일보와 한국연구재단이 인문사회분야 학자들의 논문 영향력 분석 지표를 발표한 결과 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 이경엽(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인문사회분야 중 역사학 분야 연구능력 영향력 평가에서 우수평가를 받았다.
○ 이번에 발표된 인문사회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경제학, 정치외교학, 교육학, 한국어?문학, 역사학 등 7개 분야로 이 교수의 전공인 민속학이 역사학 분야로 분류됐기 때문에 학과 소속과 상관없이 역사학 분야에 포함되었다.
○ 본 평가는 2004년부터 10년간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에 등재된 각 세부 분야별 논문의 데이터베이스를 한국연구재단 및 소셜미디어 업체 등이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논문의 직접 및 간접 인용 사례를 확인하고, 학계에서의 해당 논문 영향력을 파악하여 분석한 결과이다.
○ 이를 토대로, 영향력 지수가 가장 높은 연구자를 7개 분야별로 100명씩 선정해 합산한 결과를 ‘인문사회분야 학자들의 논문 영향력 분석 지표’로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 이경엽 교수는 17위에 랭크된 영광을 안았다.
○ 이경엽 교수는 2005년에 목포대학교 전임강사로 부임하여 현재 국어국문학과 부교수, 도서해양스토리창작센터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지역민속의 세계』, 『씻김굿(삶의 끝자락에서 펼치는 축제』등이 있다.
목포=이화신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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