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농협 여성조직, 어려운 이웃에 밑반찬 전달
담양 무정농협(조합장 김상태)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에 걸쳐 농협 여성조직 회원 4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멸치, 장조림을 만들어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전달하는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에는 머나먼 타국에서 우리지역으로 시집 온 성도1리 이주여성이 함께 참여해 한국 음식문화를 접하고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김상태 조합장은 “여성조직에서 밑반찬 나누기 봉사활동을 해서 의미가 깊었다”며 “앞으로 이웃사랑실천에 한발 더 다가서는 무정농협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공헌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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