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 제어로봇공학과 iSL과 로봇대표팀(지도교수 유영재)은 지난 2013년 10월 24일~27일 경기도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2013 국제로봇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유영재 교수가 이끄는 iSL과 MNU-CRE 로봇팀은 대학원생 이기남(박사과정), 곽현진(석사과정), 이용준(박사과정), 김진관(석사과정), 조규진(석사과정), 학부생 강슬기(4학년), 정광덕(3학년), 채희정(3학년), 이성진(3학년), 최영우(3학년), 박용완(3학년), 최재훈(3학년), 설영호(3학년)으로 이루어져 대회에 참가하였다.
국제로봇콘테스트(2013 IRC : International Robot Contest)는 총 3000개 팀과 7000여명이 참가하여 로봇실력을 겨루는 세계로봇경진대회로 그 중 FIRA Cup은 올림픽과 같이 스프린트, 마라톤, 농구, 축구, 장애물다리기 등 총 8가지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포대 제어로봇공학과에서는 이번 대회에 휴머노이드 로봇 키즈 사이즈 부문 축구, 페널티킥, 마라톤, 스프린트에 출전하였다.
FIRA 인비테이셔널 컵 대회는 장애물 달리기로 시작하여 마라톤을 마지막으로 총 4일간의 대회로 치러졌다. 이 국제대회에서 제어로봇공학과 팀은 스프린트 1, 2차전 준결승 진출과 로봇축구 페널티킥에서 단독 1위, 120m 마라톤 완주를 하였으며 1등과 종합점수 1점 차이로 종합 2위로 은메달을 수상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 로봇팀과 혼연일체가 되어 함께한 유영재 지도교수는 “이번 대회 결실로 목포대학생의 로봇 실력이 세계적인 수준에 있다고 자부심을 가졌으며, 내년에는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로봇대회에 학생들이 출전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지원을 바란다”고 하였다.
목포=이화신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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