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의 성장과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협회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
지난 29일 제8대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된 박철홍(56) 골드클래스(주) 대표이사는 "중소주택건설업체 중심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적극적인 민자유치사업과 도시개발사업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박회장은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주택품질개선, 수도권 진출 기업의 지원과 사회복지사업 지원 등 회원사 성장 도모와 역량강화에 역점을 두고 협회를 운영하겠다"면서 "지역 현안과 관련 지역여건상 과다하게 지정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재개발 사업지구의 적정규모로의 재조정을 통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주택건설 경기 진작과 서민주거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임대주택공급확대를 위해 2008년 12월 이후 동결된 표준건축비 인상과 공급 용지 확대를 정부와 지자체 등에 요청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주)호반건설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2001년 골드클래스(주)와 계열사 골드디움(주)을 통해 광주, 전남, 전북 , 인천, 울산 지역 등에 아파트 5227세대를 공급하는 등 25년 가까이 주택건설업을 경영해왔다.
고흥출신으로 숭일고, 조선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의원과 광주고등법원 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