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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공사비 확보·강한 결집력 협회 운영"
정종오 10대 전남 전문건설협회장 당선인
작성 : 2013년 10월 22일(화) 16:47 가+가-
"공동 이익 창출을 위한 적정공사비를 확보하고 전문건설인의 역할이 각광받는 건설문화를 창출하는 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

최근 제10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장에 선출된 정종오(53) ㈜제일토건 대표이사는 21일 “어려운 시기에 전남 전문건설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성원에 최선을 다해 보답을 드릴 것이다"면서 “현재 전문건설업계는 표준품셈 하락, 실적공사비 적용 확대 등으로 공사 수익성은 떨어지면서 건설 기계 장비 연대의 집단적 8시간 준수와 장비단가 인상, 대가지급 보증서 발급요구로 한계점에 다다랐다”고 밝혔다.

그는 “시· 군, 업종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강한 결집력의 협회를 운영해 협회 발전과 회원사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불합리한 실적공사비 제도 폐지 및 표준품셈을 현실화하고 시공참여자 제도를 부활하는 등 공동이익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주계약자 공동도급제 활성화, 소규모복합공사 범위확대를 통한 회원사 수주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면서 “ 하도급대금 지급 기일 단축, 공정한 하도급 입찰시스템 마련 및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해 현 정부의 창조경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협회 중앙회 대의원과 전남도회 수석부회장, 전문건설공제조합 대의원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오는 11월 1일부터 4년간이다.

/김희정 기자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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