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가 평생학습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교육부 주최로 충북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사업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남구는 다문화 가족과 이주여성, 장애인, 노인, 어린 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카리나 대합주를 개최하고 2013년도 지역발전위원회의 창조지역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 관계자는 "정부 주최로 열린 평생학습 시상식에서 남구의 수상은 광주지역 지자체 중 최초이다"며 "지속가능한 지역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2004년부터 생활 속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대회를 열고 있고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7개 기관 및 단체와 개인 62명 등 총 119명이 공모에 참여했다.
/박문열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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