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서재홍 총장이 자랑스런 여수인 상을 수상했다.
조선대는 15일 오전 여수 진남경기장에서 열린 '2013 여수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서재홍 총장이 자랑스런 여수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 총장은 여수 충무동 출신으로 여수서초교, 여수중, 조선대 의대를 졸업했다. 1983년 조선대 의대 교수로 임명된 후 2002년부터 대한병리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지난해 9월 직접선거로 조선대 총장에 당선됐다.
당선 이후 서 총장은 조선대 개교 이래 처음으로 15개 유사학과를 8개 학과로 통합하는 획기적인 개혁을 단행해 대학의 경영합리화 및 수익창출 다각화에 기여했다.
서 총장은 지난달 24일 취임 1년 평가에서도 학교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고아라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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