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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배드민턴대회 성료
화순군, 3,000여명 참여…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작성 : 2013년 10월 16일(수) 15:50 가+가-
화순군(군수 홍이식)은 12~13일 2일간 하니움 및 이용대체육관과 성우관 등 3개소에서 개최된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 및 전남 배드민턴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1,436개팀 3,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각 경기마다 선수와 관람객들이 함께하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으며, 이로 인해 군민들의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이식 군수는 환영사에서 “화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용대 선수를 배출한 고장이며, 배드민턴 메카로써 각종 국제대회 및 국내대회를 통해 동호인 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및 가족들은 인구 7만의 작은 고을에 국내 최고의 체육관시설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친절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본 대회 기간 중 참여 연인원 6,600명으로 추산하였으며, 이에 따라 한국은행 발표 ‘관광 지출의 경제적 파급효과 유발계수 적용’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는 6억6,800만원을 가져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화순=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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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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