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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쓰담길 야시장 월담’ 5일 개막… 이색행사 풍성
작성 : 2025년 09월 03일(수) 16:08 가+가-
전남 담양에 버스킹, 플리마켓, 반값 장터, 스탬프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이 열린다.
담양군문화재단은 담양의 지나온 시간과 기억을 품은 다미담 예술구에서 5일 ‘쓰담길 야시장 월담’ 개막식을 갖는다. 야시장은 27일까지 매주 금, 토 총 8회에 걸쳐 열린다.
담양의 근현대 건축물이 복원된 이색공간을 배경으로 ▲쓰담길 플리마켓 ▲농산물 반값 장터 ▲버스킹 ▲기획전시 ▲쓰담길 스토리투어 ▲담양판다 ‘쓰담이’ 포토존 ▲천 원 맥주 ▲스탬프 투어 등 지역 상인과 예술인,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개막식에서는 담양중, 수북중, 청소년문화의 집 동아리 등 관내 중학생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대형 캔버스에 다미담예술구의 풍경이 실시간으로 그려지는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야간 경관조명 점등식, 팬더 쓰담이와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까지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담양=강성국 기자 kangsk0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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