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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선 지중화 박차 “전봇대 없는 거리 환해요”
작성 : 2025년 09월 01일(월) 15:47 가+가-
해남군이 추진 중인 북부순환로 전선 지중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전신주 철거 작업이 진행중으로, 도심 미관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안전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문화원 사거리~광남빌라~천변교에 이르는 북부순환로 구간 450m는 지난해부터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해 관로 매설과 도로 포장, 지상 케이블 철거를 순차적으로 완료했다. 현재는 전신주 철거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중 철거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해 전신주와 지상 케이블을 제거함으로써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태풍·화재 등 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해남군은 해남군 신청사 주변 700m과 해남군청~주공1차아파트~서림공원~(구)광주은행사거리~중앙1로(천변교)구간 양방향 1,810m에 대한 지중화 사업을 완료해 해남읍 주요 시가지에 대한 지중화 사업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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