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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하반기 곡성명품농업대학으로 농업을 더 스마트하게
작성 : 2025년 08월 31일(일) 15:45 가+가-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스마트 농업기술 확산 및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곡성명품농업대학을 추진한다고 지난달 29일 전했다.
7, 8월에는 폭염 등으로 방학 기간을 갖은 뒤 돌아오는 9월 11일부터 하반기 교육을 시작한다. 하반기 교육은 총 5회 20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하반기 교육내용은 9월에는 각종 사업계획서, 공모서 작성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 10월에는 농업박람회 현장견학, 11월에는 사업계획평가회와 졸업식으로 구성돼 있다.
곡성명품농업대학은 매년 사업계획평가를 통해 우수교육생을 선정하고 다음 연도에 농업 CEO육성 기반 구축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올해도 우수한 사업계획서가 나올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준비하고 11월 사업계획평가회에 많은 교육생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한편, 상반기에는 제15기 곡성명품농업대학을 개설하여 “스마트농업반” 33명의 교육생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18회 80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곡성=김혜순 기자 agony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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