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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해제면, 노후주택 화재예방 집중 점검… 복지·안전 사각지대 해소 앞장
작성 : 2025년 08월 10일(일) 15:53 가+가-
무안군 해제면(면장 박성서)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해제면 복지기동대 및 해제119안전센터와 협력하여 관내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집중 점검과 안전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부산에서 발생한 노후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사례를 계기로, 해제면 내 화재 발생 취약가구에 대한 사전 예방과 복지·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노후 다세대주택 및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이 있는 18세대이며, 현장 방문을 통해 전기시설과 누전 여부 등을 점검하고 ▲누전차단 멀티탭 지원 ▲콘센트용 소화패치 부착 ▲ 가정용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를 지원했다. 또한 거주자에게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생활 속 위험 요소에 대한 상담도 병행했다.
무안=김성재 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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