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양파 가격 하락 대응 긴급 대책회의 개최
작성 : 2025년 05월 26일(월) 15:51 가+가-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양파 가격 하락세가 이어짐에 따라, 전국 최대 주산지인 지역 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신속한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 김산 군수는 26일 군수실에서 관련 부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양파 생육 및 생산량 현황, 가격 동향 및 하락 원인 분석 등을 토대로 가격 안정 대책 수립을 집중 논의됐다.
주요 대책으로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의 양파 수급·가격 안정 정책에 적극 대응 ▲‘맛뜰무안몰’ 할인행사, 양파 사주기 운동 등 소비 촉진 활동 지속 전개 ▲현장 생육·수급 동향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신속 대응 등이 포함됐다.
한편, 군은 지난 23일에도 관계기관 및 단체 5개소와 함께 현경면 송정리 일원의 양파 재배 현장을 방문해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수급 안정 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무안=배희준 기자 baehee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