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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성림교회, 부활절 맞아 신흥동에 생필품 꾸러미 후원
작성 : 2025년 04월 27일(일) 15:28 가+가-
성림교회(담임목사 김경종)는 지난 23일 부활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60상자(약 200만 원 상당)를 목포시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품은 라면, 햇반, 치약, 칫솔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교회 성도들의 헌금과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신흥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종 담임목사는 “부활절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순양 신흥동장은 “따뜻한 봄날, 성림교회의 정성과 사랑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전하겠다”며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성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조성원 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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