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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최대 50만원
4월 28일부터 5월 16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
작성 : 2025년 04월 27일(일) 15:06 가+가-
곡성군이 영세 자영업자의 카드 수수료를 최대 50만원 지원한다.
곡성군은 28일부터 ‘2025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급격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 카드 매출액의 0.5%를 환급받는 방식이며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대상은 사업공고일 현재까지 곡성지역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신청 기간은 2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3주간이며, 사업장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곡성군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조상래 군수는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많다”며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김혜순 기자 agony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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