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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풍년 기원 조생종 벼 ‘조명1호’ 첫 모내기
작성 : 2025년 04월 22일(화) 15:46 가+가-
장흥군은 지난 18일 장흥읍 연산리 일원에서 올해 조생종 벼 조기재배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기재배는 조생종 품종을 이른 봄에 보온 육묘해 모내기를 일찍 함으로써 벼의 수확을 앞당기는 재배법이다.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9월 태풍 등 자연재해의 회피와 추석 전 햅쌀시장의 선점으로 가격 경쟁력 향상과 농번기철 노동력을 분산시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저온으로 인한 생장기 육묘 및 물과 양분 관리, 병해충 방제 등에 유의하여 초기에 빠르고 안정적인 생장을 유도할 수 있도록 농가의 관심이 필요하다.
조생종 벼 조명 1호(전남3호)는 밥맛이 좋고 쓰러짐과 수발아에 강한 품종으로 지난 2015년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해 보급한 조생종 품종이다.
첫 모내기를 실시한 임병석 농가(65세)는 정남진농협 RPC와 전량 계약재배로 오는 8월 말에 수확하여 출하할 예정이다.
장흥=고성주 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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