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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조 중앙교섭 타결
작성 : 2024년 07월 17일(수) 17:49 가+가-
전국금속노조가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와 근로시간 면제제도(타임오프) 개선 등을 골자로 한 교섭에 합의하면서 총파업을 철회한다.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는 18일로 예고됐던 광주지역 2차 총파업대회 계획을 철회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날인 16일 노조 본회가 11차 중앙교섭을 통해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와의 의견접근안을 도출한데 따른 결정이다.
앞서 노조는 교섭 과정에서 ▲타임오프 폐기 ▲ILO 핵심협약 이행 ▲이주노동자 차별 금지 ▲금속산업 최저임금 준수 등을 요구하며 지난 10일 총파업에 나섰다.
전국 11개 지부가 공동으로 총파업대회를 연 가운데 광주에서는 8개 사업장 소속 1800여 명이 파업에 참여했다.
전성일 기자 jsi56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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