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3공공비축미 매입 시작 신동진·새청무 2개 품종 총 3179t
작성 : 2023년 11월 01일(수) 17:36 가+가-
광주시는 오는 2일 광산구 동곡동에서 2023년산 건조벼 첫 매입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총 3179t의 공공비축미를 매입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정부매입물량 40만t 가운데 3179t을 배정받았다. 이는 특광역시 중 인천광역시 다음으로 많은 공공비축 매입량이다. 시는 건조벼 2855t,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등 농림부 우선 농가직접 배정물량 324t 등을 매입한다. 매입품종은 신동진·새청무 2개 품종이다.
2023년산 공공비축미는 매입 직후 포대 당 우선지급금 3만 원을 지급하고 추가지급금은 수확기 평균 산지쌀값을 기준으로 12월 31일까지 최종 지급한다. 원활한 매입을 위해 4개 자치구에서 수매절차를 진행하며, 12곳의 정부양곡 보관창고로 나눠 보관한다.
/명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