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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 준수 강조
작성 : 2023년 10월 24일(화) 17:10 가+가-
광주시는 농작업·등산 등 야외활동 때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24일 밝혔다.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뒤 10일 이내 고열·오한·발진·검은딱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쯔쯔가무시증 환자의 70% 이상이 10월과 11월에 집중 발생한다. 지난 해 9월 말 기준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19명, 올해 9월 말 기준 환자는 55명으로 집계됐다.
11월까지 환자가 집중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광주시는 설명했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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