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도시숲’ 조성… 전남 전국 최다
작성 : 2023년 10월 23일(월) 17:33 가+가-
전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비 359억원을 확보해 대규모 숲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시열섬과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생활권과 도시 주변 지역 대규모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대상 지역은 목포 대앙산단 등 2㏊, 여수 웅천지구 1㏊, 순천 백강로 등 7㏊, 광양 익신-초남산단 등 2㏊, 보성 조성농공단지 1.9㏊, 화순 남산공원 등 7㏊, 장흥 바이오식품산단 2.8㏊, 영암 서호IC 1㏊, 무안 남악신도시 2㏊, 완도 원동교차로 2.2㏊, 신안 자은지구 7㏊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전남도는 내실 있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선정된 대상지는 수종 선정, 식재 방법 등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을 하고 있다.
매년 초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산림청 공모사업에 대한 심사 절차와 대상지 선정 등을 사전 교육한 것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김정헌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