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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식품대전 65억원 계약 ‘역대 최고’
해외바이어 수출상담서 62억 성과… 국내 유통 구매상담 3억원
작성 : 2023년 10월 17일(화) 17:31 가+가-
광주시가 2023 광주식품대전에서 나흘간 65억 원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광주식품대전에서 국내 유통 상품기획사와 3억4000만 원의 구매상담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해외바이어 60명이 참여한 수출상담회에서도 62억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수출업무협약을 통해 광주김치(30만 달러)·냉동해산물(10만 달러)이 11월부터 일본·태국·베트남으로 수출된다.
이번 박람회는 최대 규모인 300개사가 참여해 450개 부스에서 지역 농특산물, 가공식품, 유기농 및 건강식품 등 다양한 식품군을 선보였다.
주재희 시 경제창업국장은 “정부가 농식품 수출액을 100억 달러로 제시할 정도로 K-푸드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광주식품대전이 지역농식품 수출의 교두보 역할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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