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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AI·ASF 등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내년 2월까지
작성 : 2023년 10월 05일(목) 17:38 가+가-
광주시는 내년 2월 29일까지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FMD) 등 가축전염병 특별방역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본격적인 겨울철새 도래 시기에 따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 증가와 야생멧돼지 교미기에 수컷의 이동 증가로 인한 양돈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한 것이다.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을 위해 가금류 사육 농가(전업농가 8곳 20만 수)에 대한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전통시장 가금판매소(51곳)를 대상으로 월 2회 이상 일제 휴업·소독의 날을 운영한다.
구제역 예방을 위해 우제류 가축에 대해서는 이달 중 구제역 백신을 일제 접종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11월까지 양돈농가에 대한 방역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조기 발견·신속 대응이 중요한 만큼 농가에서는 가축전염병 의심 사례가 확인될 경우 즉시 신고해달라”고 주문했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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