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추석 앞두고 민관 합동점검반 구성… 9월 13일까지
작성 : 2023년 08월 27일(일) 17:25 가+가-
광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28일부터 9월 13일까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판매시설과 영화상영관·여객시설 등 106곳이다.
안전점검에 대한 전문성 확보와 실효성 강화를 위해 광주시·자치구·민간전문가·유관기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화재 대비 소화 장비 및 방화구획·피난시설·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전선배선 불량·누전차단기 작동여부·전기·기계실 등 유지관리 상태 ▲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 및 안전성 여부 등 안전관리실태 전반이다.
안전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처한다.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시설관리주체에 추석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하도록 하는 등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명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