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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500병상 규모 종합병원 들어선다
작성 : 2023년 07월 13일(목) 17:24 가+가-
전남 해남군의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건립이 추진된다.
13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해남군과 해남우리종합병원,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 김옥민 해남우리종합병원장, 채정섭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이사가 참석해 솔라시도 기업도시내 종합병원 및 연관 의료타운 건립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해남우리종합병원은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1단계 사업으로 약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건립하고, 국내외 유력 병원과 연계·협력해 외국인 진료센터, 질환별 특성화센터 등을 갖춘 복합의료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2단계 사업으로는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과 함께 메디텔(의료·관광용 숙박시설)과 시니어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해남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의료시설이 갖춰지면 자족형 첨단도시를 지향하는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정주환경 개선은 물론 국내외 투자유치 촉진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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