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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아우토반·국가산단’ 총력… 기재부·환경부 방문
작성 : 2023년 07월 12일(수) 17:19 가+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2일 기획재정부장관과 환경부장관을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 사업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김 지사는 ‘광주~영암·목포 아우토반(초고속도로)’ 등 호남권 사회간접자본(SOC)과 국가산단,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지방하천 국가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먼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과 황순관 기재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재부와 예산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과 내년도 국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전남이 선도하는 최첨단 전략산업과 에너지 대전환 사업, 미래 사회간접자본 확충, 농수축산업의 인공지능(AI) 생명 산업화 등을 위해 중앙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OC 확충과 관련해선 ‘광주~영암 아우토반’의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나로우주센터 접근성 개선을 위한 ‘광주~고흥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 광주~완도 고속도로 완성을 위한 2단계 고속도로와 전라선 고속철도 예타 선정과 조기 통과를 요청했다.
이어 “광양만권에 이차전지 앵커기업을 포함한 수소·기능성화학 등 86개 첨단소재 기업과 투자유치를 조율 중인 가운데 산업용지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순천·광양 일원에 추진하는 ‘미래첨단소재 산업단지’를 국가산단 조성계획에 추가하고 예타가 신속히 추진되도록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김정헌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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