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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에 “尹, 수사 지시하라”
작성 : 2022년 12월 18일(일) 17:37 가+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서영교 의원은 18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 김건희 여사 수사를 지시하라고 촉구했다.
서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소환하고 수사해야 한다. 그리고 기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말하는 공정이 윤 대통령과 김 여사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인가. 윤 대통령은 김 여사의 주가조작 관련해 소환하라고 지시하라”라고 했다.
서 의원은 “검찰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오수 전 회장에게 징역 8년과 벌금 150억원, 추징금 81억3000만원을 구형했다. 증권사 임직원 등과 짜고 수많은 계좌를 동원해 비정상적인 거래로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끌어올린 혐의다”며 “이 사건에 연루된 자들은 모두 수사기관의 수사를 통해 구속 또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회부됐다. 그러나 혐의가 있다고 강하게 의심되는 인사 중에 유일한 단 한 사람, 김건희 여사는 소환조사조차 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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