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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연말·연시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점검
작성 : 2022년 12월 04일(일) 18:40 가+가-
광주시는 연말연시·성탄절을 앞두고 케이크·마카롱 등 빵·쿠키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 제과점·휴게음식점에 대한 위생관리 점검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에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8개 반 29명이 참여한다. 대상은 빵·쿠키류 등을 조리·판매하는 제과점·휴게음식점 543곳이다.
주요 지도·점검 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식품 보관기준과 부패·변질 또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세균오염도검사(ATP) 기기를 사용해 종사자의 손과 조리기구의 세척, 소독 전후 세균 수치를 현장에서 확인한다.
점검 결과 미흡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조치하고 이후에도 개선이 되지 않을 경우 재점검을 한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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