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목포시내버스 임금협상 타결
16일 오전 5시부터 23개 전 노선의 운행이 정상화
작성 : 2022년 11월 15일(화) 17:26 가+가-
목포시내버스가 노조의 파업 29일만인 16일 오전부터 정상화된다.
15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날 ‘시내버스 정상화를 위한 5자 대표자회의’에서 내년 임금인상과 만근일수 단축에 따른 임금보전, 회사 측의 자구책 마련 등에 최종 합의했다.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열린 ‘5자 대표자회의’에서 전격 타협점을 찾으면서 목포시내버스는 16일 오전 5시부터 23개 전 노선의 운행이 정상화된다.
대표자회의에서는 임금 3.2% 인상과 기존 만근일수 13일에서 12일로 단축된데 따른 시의 임금보전에 합의했다. 만기일수 단축에 따른 임금보전은 당초 1년분이 요구됐으나 6개월분으로 단축하고, 내년 목포시 예산에 별도 편성키로 했다.
또 회사 측에서는 특단의 경영개선안을 올 해안에 제시하고 목포시와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김정헌 대기자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