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1268명 신규 확진… 일주일 전보다 증가
22일 광주 611명, 전남 657명 감염
작성 : 2022년 10월 23일(일) 17:43 가+가-
광주·전남 시도민 126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 하루 확진자가 100여 명이 늘었다.
23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하루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611명, 전남 657명이다. 일주일 전인 15일 광주·전남 하루 확진자와 비교해 157명이 늘었다.
최근 일주일간 광주·전남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검체 채취가 감소하는 휴일을 빼면 줄곧 네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일자별 확진자 수는 14일 1150명, 15일 1111명, 16일 549명, 17일 1462명, 18일 1344명, 19일 1272명, 20일 1157명, 21일 1312명 등이다.
광주에서는 뒤늦게 코로나19 감염과의 연관성이 확인된 사망자 1명이 추가됐다. 누적 사망자가 694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5명, 입원 환자는 10명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558명은 재택 치료 중이다.
전남에서는 전날 사망자가 늘지 않아 730명을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는11명, 병상 가동률은 28.5%다.
전남 시·군별 확진자 수는 순천 101명, 목포 97명, 여수 86명, 나주 60명, 광양·무안 각 51명, 화순 30명 순으로 많았다.
이어 영암 21명, 곡성 19명, 해남 17명, 함평·영광·고흥·장성 각 14명, 담양 12명, 보성 11명, 신안 10명, 완도 8명, 진도·구례·장흥 각 7명, 강진 6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질병관리청이 오는 26일 코로나19 동절기 예방접종 확대 계획을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추가 접종에 사용되고 있는 모더나의 개량 백신은 오미크론 초기 변이인 BA.1에 대응한다.
지난 17일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4와 BA.5에 대응하는 화이자의 2가 백신이 식약처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BA.5 변이는 여름철 국내 유행을 이끈 우세종이다.
/최규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