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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순금열쇠’ 포상·겸직 위반 등 부적정 행정 적발
작성 : 2022년 10월 23일(일) 17:39 가+가-
광주문화재단이 지침을 어긴 장기근속자 포상과 허가 없는 겸직 등 부적정 행정을 한 사실이 광주시 감사를 통해 확인됐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2018년 6월부터 올해까지 재단에 대한 종합 감사를 벌여 부적정 행정 지적사항 10건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시 감사위는 감사 결과를 토대로 재단에 행정상 처분을 내렸다. 시정 1건, 주의 6건, 통보 2건, 개선 2건 등이다. 부당 수령한 공가 보상비 323만 원은 회수했다. 연루 직원 32명에 대해선 기관장 경고·경고·주의 등 신분상 조치를 했다.
감사 결과 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 예산 1435만 원을 편성해 10년 이상 근무자 41명에게 순금 열쇠(1개당 40만 원 상당)를 지급했다.
/최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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