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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철도공사 사장 2파전… ‘전 임원 vs 공기업 임원’
최종 후보자 1명 지명한 뒤 인사청문회 거쳐 11월 말이나 12월 초 임명
작성 : 2022년 10월 23일(일) 17:36 가+가-
차기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공개모집에 2명이 응모했다.
23일 광주도시철도공사 임원추천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제8대 사장 공모 마감 결과, 공사 전직 임원과 공기업 임원 출신 등 모두 2명이 지원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심사를 통과한 최종후보자를 임명권자인 광주시장에게 복수추천할 예정이다.
이후 광주시장이 최종 후보자 1명을 지명한 뒤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11월 말이나 12월 초 공사 사장으로 공식 임명되게 된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 간이며, 연봉은 기본급과 복리후생비, 수당을 합쳐 1억 여원에 이른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2002년 11월 설립됐고, 문원호 초대 사장을 시작으로 오행원(연임), 이호준, 정선수, 김성호, 윤진보 사장까지 6명이 사장직을 수행했다.
정원은 임원 4명과 일반직 588명, 공무직 300명 등 922명이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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