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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석양·억새 한 눈에’ 광주시 조망시설 설치한다
작성 : 2022년 10월 16일(일) 17:54 가+가-
광주시가 영산강의 수려함과 다양한 동·식물 자원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시설물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영산강 주변 생태지 관찰을 위한 시설물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이는 영산강을 배경으로 한 석양과 수려한 지형, 억새와 조류 등 풍부한 동·식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마땅한 조망시설 하나 없는 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는 현재 관련 시설이 있는 타 지역을 방문, 운영 실태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례 조사가 끝나면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서구 서창동 등 부지 물색 중에 있다”며 “천편일률적 시설이 아닌 영산강 자연환경과 부합하는 구조물을 계획하고 있다. 시민 쉼터는 물론 생태관광시설로의 기능도 포함시키려 한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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