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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글로벌 마이스 중심도시 만든다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작성 : 2022년 10월 12일(수) 17:47 가+가-
광주시가 글로벌 마이스(MICE) 중심도시 광주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은 국제회의산업법에 따라 국제회의산업 성장기반과 생태계 조성, 국제회의집적시설 지원사업 등을 통해 마이스 산업 및 연계된 지역산업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광주시는 ‘국제회의하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광주 MICE 브랜딩과 혁신 마케팅 ▲지속가능한 광주 마이스파크 생태계 구축 ▲스마트 앤 펀 마이스 파크(Smart & Fun MICE Park) 조성으로 국제회의 개최 경쟁력 강화 ▲광주 MICE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광주 마이스 브랜딩과 혁신 마케팅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가 광주에 남기는 장기적인 경제적, 사회·문화적, 환경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백서를 발간한다. 아울러 김대중국제회의복합지구 레거시(유산) 사례 활용을 통해 국제회의 유치와 개최를 확대한다.
또 지속가능한 광주마이스파크 생태계 구축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마이스 적합 기준 관련 국제 표준인 이벤트 지속가능성 경영시스템(ISO20121) 인증을 획득, 경쟁력을 확보하고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제회의복합지구를 통합 안내하는 키오스크 등의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국제회의복합지구를 3D 가상현실로 구현하는 디지털트윈(현실세계를 가상세계에 구현) 제작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국제회의 개최 경쟁력을 높이기 방안으로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최첨단 회의기술을 지원한다. 국제회의 개최 때 문화공연 개최, 문화콘텐츠 전시, 관광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스마트하고 재미있는 마이스 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다.
광주 마이스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 컨벤션 기획가 양성과정, 마이스 통역사 양성특강, 찾아가는 마이스 교육, 마이스 대학생 리더 양성 캠프 등 실무적 능력 육성을 위한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성배 광주시 관광도시과장은 “광주 특화 국내외 마이스 발굴·유치 확대와 지역 전략산업 성장 연계를 통해 미래산업 선도 글로벌 마이스 중심도시 도약과 지역 경제 활성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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