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정부 정책방향 사전 분석등 적극행정 ‘결실’
농촌협약 등 공모사업예산 1070억 확보 ‘민선8기 순항’
전년 대비 351억원 늘어… 지역 발전 위한 동력 확보
작성 : 2022년 09월 21일(수) 17:51 가+가-

전남 함평군이 중앙부처와 전남도가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돼 8월말 현재 총 사업비 107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확보한 283억원보다 351억원 증가한 수치로 민선 8기 지역의 장기발전을 위한 동력 확보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선정된 공모사업은 ▶농촌협약 신규사업 공모 333억원 ▶탄소중립 대응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지원사업 180억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40억원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 40억원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스스템 구축사업 13억원 등이다.
농촌협약 신규사업은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서비스 공급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저메탄 조사료 종합 유통센터 지원사업은 국내산 조사료 이용 활성화와 저메탄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단백질 펩타이트화 시설 등 저메탄 전처리시설 및 TMR 사료 생산시설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4년 연속 선정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공모사업으로 농촌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마을환경 개선, 주택정비등 올해부터 4년간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주민 생활 여건을 개선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 정부합동 공모에 학교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근로자 수요를 반영해 카페, 편의점, 체육시설, 쉐어하우스등 문화·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전남 최초로 선정된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교량, 급경사지, 저수지등 노후 위험시설의 사고위험 정도를 사물인터넷(IOT)센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전에 감지하고 위험을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아울러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4억5천만원)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3억 7천만원)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3억원)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개선(3억5천만원) ▶특성화시장 첫걸음 기반조성사업(2억7천만원) ▶간판개선사업(5억원)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확산사업(1억5천만원)등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와 같은 성과는 중앙부처 및 전남도의 정책 방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지역 현안사업 발굴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역점사업 추진의 동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취재본부=김요한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