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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학교 급식소 등 위생점검
작성 : 2022년 09월 15일(목) 17:26 가+가-
광주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안심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내 집단급식소 등 20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초·중·고·특수학교 집단급식소 178곳,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19곳, 식품제조가공업 3곳이다.
이번 점검은 시·교육청·자치구 공무원·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6개 반 29명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주요 중점·점검사항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과 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냉동·냉장제품 보관 기준 준수 ▲유통기한 경과 제품(원료) 사용 여부 등이다.
급식용 조리식품·조리도구 등과 위생상태가 불량한 식품·도구를 수거,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해 식품 안전성 여부도 확인한다.
광주시는 상반기에 전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328곳에 대해 위생·방역 컨설팅을 진행, 위생관리가 미흡한 44곳에 대해 현지 시정조처했다.
허경 광주시 위생정책과장은 “학생들의 먹거리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한편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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