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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첫 ‘청년문화센터 2곳 건립’… 공모 착수
작성 : 2022년 09월 14일(수) 17:11 가+가-
전남도가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전국 최초로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에 착수했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대규모 청년 종합 지원공간인 ‘청년문화센터 건립’은 청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한 민선8기 역점사업이다.
센터는 오는 2025년까지 400억원을 투입해 2개 지역에 각각 건립하게 된다. 시·군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전남도가 건립비 100%를 부담하는 방식이다.
전남도는 오는 22일까지 시·군을 대상으로 건립 대상지를 공모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건립 대상지는 서류·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활용도와 파급효과가 큰 지역을 10월까지 최종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센터는 부지 2400㎡, 지상 4층, 연면적 4000㎡이상 규모로 조성한다. 오는 11월 기획설계를 시작으로 기본·실시설계, 각종 행정절차 등을 거쳐 2025년 하반기 건립할 계획이다.
/김정헌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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